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Y: 더 라스트 맨 (문단 편집) == 특징 ==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처음 몇 페이지에는 '현재'(NOW)를 보여주고 그 다음부턴 몇 분 전, 몇 시간 전을 보여주면서 차근차근 '현재'로 다시 되돌아오는 경우가 꽤 있다. 가령 1권 1화만 봐도 첫 페이지에선 어떤 여자가 자기 아들이 죽었다고 난리치는 장면을 보여주고, 두번째 페이지부턴 "몇 시간 전"이라는 말과 함께 정상적이'''었'''던 상황을 보여준다. 어째서 모든 남자들이 멸종했는지는 정확하게 나오지 않는다. 중간에 만 박사의 아버지가 실험으로 만 박사가 처녀생식을 했을 때 남자가 필요없어졌기 때문에 남자들이 자연스럽게 멸종한 거라고는 하지만 확실하지 않다. 실제로 수컷 쥐들이 나오는 등, 생태계에서는 수컷 동물들이 잘만 활개치고 다녔기 때문. 처음에는 동물들도 인간처럼 수컷이 전부 멸했다는 식으로 나오나 후반 전개에서는 생태계는 확실히 원래대로 돌아갔다는 묘사가 나온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청소년 유해 도서로 지정되어 있다. 중간 중간 남녀 나체가 나오고, 성행위, 성고문, 매춘, 마약 등 성인용 소재도 가감없이 나오는 데다가 살인, 유혈 등의 폭력적인 장면도 꽤 많이 나온다. 애초에 성인용 만화를 다루는 버티고에서 연재된 작품이다. 어쨌든 수위 높은 작품이라는 걸 알고 보는 게 낫다. 만화에 [[와패니즈]]적인 면도 있는데 토요타라는 일본 여자가 나온다. 이 여자는 닌자스러운 복장을 하고 있으며 [[카타나]]를 무기로 쓴다. 애초에 주역 인물인 만 박사가 일본+중국 혼혈이다. 양장본으로 치면 1편의 스토리가 가장 고평가받고 이후 스토리는 호불호가 좀 갈린다. 1편은 남자가 사라진 뒤 사회의 혼란과 남성 혐오 집단을 다뤘기 때문에, 이야기가 전반적으로 사회의 젠더 갈등에 초점을 맞췄다. 그래서 21세기 이후 문제가 되는 젠더 갈등 문제를 참신하게 다루어서 매우 흥미로웠다는 평이 많다. 그러나 2편 이후로는 공상 과학 모험물에 서사의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흔해빠진 판타지 소설이라는 평이 좀 있다. 물론 2편 이후 서사도 충분히 흥미로웠다는 평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